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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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돼지 작성시간13.07.03 현재 달러는 금보다 더 가치있는 석유를 살 수 있는 물건이며... 달러로 석유를 사야만 되는 것은 미국의 주먹(군사력)이 뒷받침되어서 입니다... 따라서 미국의 군사력에 감히 도전할 나라가 나오지 않는 한 달러는 쉽게 붕괴되지 않습니다... 사실 금은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일부 산업용 외에는 별 쓸모가 없습니다... 달러=석유 이니 당연히 금보다 더 가치있죠... 여기서 대체에너지 개발이 지지부진한 이유와 후세인 등이 저승으로 가야만 한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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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은모레(제주) 작성시간13.07.03 - 감가상각 : 비용의 기간 배분
- 감가상각의 요소 : 취득원가, 내용연수(수명), 잔존가격(수명이 다 한 후 처분가치)
- 감가상각 대상 자산은 위의 요소들이 들어가지만, 토지는 수명이 없습니다. 그리고 매년 감가상각비를 계산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토지는 감각상각을 하지 않습니다
- 다만, 토지 가격의 변화는 처분 시에 유형자산처분손익(이익 또는 손실)로 처리합니다.
- 그래서 금과 토지는 감가상각이 아니라 처분 시 이익 또는 손실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금과 토지는 가치가 변하는 것이 아니고 가치를 표현하는 가격이 변하는 것입니다. 금과 토지는 수명이 없고. 자본주의 하에서 가치는 영원합니다. -
작성자 safehaven 작성시간13.07.03 먼저 가진게 많지않은 일반 서민들은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게 생존에 최우선인이라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존과 투자를 헷갈리는 거 같습니다. "자산의 보존"이라는 말은 먹고사는 생활과 생존 다음 얘깁니다. 잉여의 자본을 <투자>하는 많이 가진자와는 상황이 전혀 다르죠. 땅이 생활에 필요해서 사야한다면 사야하겠죠. 그런데 화폐로 표시되는 가격이 올라가기를 기대하고 산다면 <시간>이라는 개념이 절대적으로 연관됩니다. 문제는 본질적 가치와 화폐로 표시되는 가치는 다르다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safehaven 작성시간13.07.03 본연의 물리적 가치란 사용하는 자의 효용가치와 생산성에 달린 것이고, 그 물건의 객관적 시장에서의 화폐로 표시되는 가격의 결정은 본질적 가치와는 일치하지않으니까요. 금의 본질 가치는 불변임에도 불구하고 그 가격은 다른 문제죠. 아무리 좋아서 금을 샀다한들 개인의 경제적 상황이 생활비조차 어려워지면 10년 20년 금을 붙들고 있을 수 없습니다. 본질 가치가 불변인 금도 화폐라는 시스템에서 가격이 매겨지고 거래가 된다는겁니다. 그 가격은 얼마든지 시장조작되고 있고 언제 본질 가치를 찾을지 모르니 시간싸움이 되버립니다. 70대인 사람하고 40대, 20대인 사람에게 땅이나 금이라 해도 그 가치는 실질적으로는 다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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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환(서울) 작성시간13.07.04 저는 역사를 좋아하고 그거에 대해 나름의 철학이있는데
금은 훌륭한 가치를 지닌 금속입니다.
매장량도 적당히 적고
산이나 염분에 강하고 작은양으로 아주 얇게 가공할수있을만큼 무르고
빛깔도 곱죠 ㅎㅎㄹ
무엇보다 금은 역사의 공통적인 기록으로 봐서 화폐가치가 있죠
그이유는 쉽게 변하지도 않고 너무 매장량이 많지도 않고 가공이.용이하기 때문인데요
그와 같은이유로 은도 화폐의 기능을 수행했져
은행이란 말도 은항 즉 은으로만든 돈이란 뜻이거든요
무엇보다 우리가 쓰는 신용화폐 즉 종이돈은 말그대로 신용이있어야 구매력을 지닌 돈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성환(서울) 작성시간13.07.04 예를 들면 제가 제 얼굴을 인쇄하고 10만원권 지폐를 만들어 유통시켰다고 보죠
절대 유통도 안될뿐더러 저는 감옥갑니다 ㅋ
왜냐 화폐는 공공의 약속이고
그화폐를 정부가 관리하는 조폐공사가 만들어 유통시킴도 공공의 약속이기때문이죠
문제는 돈을 많이 풀수록 돈가치가 떨어진다는건데
모든돈은 본디 금이나 은을 담보로 그것을 교환해준다는 약속증서였던게 시초입니다
금은 엄청나게 가치가 높고 그보다 널리 통용되는 은도
엄청난 가치가있죠
왜냐면.구매력을 보장해주니까요.
금과은은 찍어낼수잇는.물건도 아니고 이주.오래전부터 세금으로 쓸수있는 공신력있는 뮬건이니 난중에 달러가 가치를 완전히 잃고 소멸되면
그 뒤를 -
답댓글 작성자 이성환(서울) 작성시간13.07.04 잠시라도 이을수잇으리라봅니다.
금의 지급을 약속할수없는 돈은 사실상 인쇄된
종이에 불과하고 어떤 물건도 구할수없는 그냥 종이죠
1차대전때.붕괴된 독일의.하이퍼인플레이션을.보면 알수있고 짐바브웨 100조달러 보심 알수있죠
다만 그.금과 은도 굶주림과 목마름.추위와 병마에서 인간을 지켜줄 물건들을 구매할수없음 아무소용이없죠;
그러므로 땅과 생필품 현찰과 귀금속은 모두 순환하는 가치를 지니고'(공기 물 을 제외하고;)상황에 따라 그 가치가 매우 크게 변한다는것은 사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