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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0.05.17| 조회수55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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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7 국민학교 1학년2학기때부터요,
    제사음식 만드시는 엄마를 도와 드렸고요,
    아마도 제가 어머님의 손맛을 물려받은것 같아요.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7 옆집에는 뒷마당에서 BBQ하는데요,
    비빔국수를 줬더니,
    BBQ한 닭다리와 매운 이탈리안 쏘세지,
    돼지갈비와 빵,
    그리고요,
    도미니칸식 살라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7 천명(충남) 제가 하는것은 30분안에 다 끝나요,
    요리에 시간을 많이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 작성자 활인촌장(논산저수지)) 작성시간20.05.17 도토리국수라!
    별미겠는데요
    도토리묵은 먹는데
    도토리국수 그거 맛나 보이네요
    꿀꺽

    덕분에 도토리국수 2키로 36000원
    주문했습니다.
    중국산 도토리국수
  •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7 도토리가 중금속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네요,
    도토리묵으로 국수를 만들어서 간장에 비벼 먹어도 별미지요,
    도토리 국수를 상자째 사다 준 사람은 마누라 친구,
    제가 만든것은 뭐든지 맛있데요,
    자기 먹고 싶은거 재료사서 마누라편에 들려 보네요.
  • 답댓글 작성자 활인촌장(논산저수지)) 작성시간20.05.17 칸츄리꼬꼬(미국) 네 도토리가
    몸에 좋다네요
  • 작성자 proden(남가주) 작성시간20.05.17 저는 점심을 스퍼게티 쏘스(순환소비)에 밥을 비벼 먹었는데요..
    도토리 비빔국수. 개운하겠슴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7 고추장과 고춧가루,
    사과식초와 매실청,
    매우면서도 깔끔하죠.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5.17 종종 보며 놀라지만 요리솜시 정말 좋으십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7 고맙습니다,
    전문가들에 비하면 소꿉장난에 불과 하지요.
  • 작성자 축복(울산) 작성시간20.05.17 음식 잘하시는 분들 옆에서 보면 일같지도 않게 너무 빠르게 척척 하시더라고요.능력을 타고 나는듯.전 전날 밤부터 설쳐서 하루종일 일해도 딸랑 김치 두포기...게다가 맛이 없어요..아무리 다른 레시피로 해도 맛은 늘 한결같은지.김치는 포기했고 다른건 요즘 좀 되어가서 그나마.진짜 지민천사님이랑 칸츄리꼬꼬님이랑 능려자셔서 부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7 어머님을 도와드리기 시작,
    아니 그 이전 닭들의 밥을 만들어 주는것부터 한다면요,
    56년의 화려한 경력(?)이네요.
  • 작성자 크레용 작성시간20.05.17 도토리국수도 있나요? 토로로(마)가들어있는 메밀국수로 초장에
    비벼서 썰은 오이, 레터스, 토마토, 삶은 계란과 닭가슴살 찢어 얹어 먹어는 보았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7 메밀국수에 마가 들어있다고요,
    그거 좋겠는데요,
    그 요리이름 초계?
    뭐라고 하는데요,
    갑자기 생각이 나질 않네요,
    복날때 해먹어 봐야겠네요,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별중의별 작성시간20.05.18 도토리 메밀이라 그런지 면빨의 숨이 좀 죽어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먹음직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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