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1.12.21
가정에서 할수 있는게 병조림인데 자세한 정보 고맙고 덕분에 잘봤습니다 저도 집에서 쨈먹고 남은 유리병에다 쌀부터 옥수수, 기타 곡물, 약, 커피믹스, 먹을것들 보관하고 이씁니다 전에 한 회원님이 책보내주셨는데 보니 병조림 책이더군요 미국선 집에서 혼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책으로까지 나오고 전용 공구들도 파는게 참 인상적이었죠 ㅎ
작성자BladeRunner(경북)작성시간21.12.22
저도 병조림에 관심은 많은데 육류등을 보관시 보툴리스균의 아포(포자)까지 제거하려면 전용 압력솥을 이용하여 섭씨121도 이상에서 소독을 해야하기 때문에 비용도 비용이지만 안전을 위해서 저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물론 채소 절임은 쉽게 가능하죠.
답댓글작성자냇가에(경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12.22
네, 그렇기는 한데, 병 내부의 온도를 100도씨로 끌어올린 상태에서 10분 이상이면 보툴리스균은 모두 사멸하는데다가 주기 적으로 찜통에 넣고 1시간씩 끓여주기 때문에 안전성은 더 높아집니다. 게다가 나중에 병조림을 개봉해서 바로 취식하는 게 아니라 따로 조리를 해서 먹게 되면 혹시 생성되었을지도 모르는 독소는 열에 약해서 모두 제거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 부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