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90년대부터 청소년 문제로 알려져있던 은둔형 외톨이가 이제는 중년문제로 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부모에 기대는데 그 부모마저 나이를 먹고 몸이 약해지고 세상을 떠나면 기댈곳이 없어지는게 문제입니다
이렇게 80대 부모와 50대 무직자녀
8050문제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20만명 중에 약 60만명이 40대 이상인데요
중년층의 은둔형 외톨이는 일자리문제가 주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 극소수는 범죄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내 통계를 봐도 묻지마 범죄, 사회분노범죄의 상당수는 무직)
그래서 일본정부는 의료, 복지, 고용 등 복합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국에 75개 전담센터를 만들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30만명 추산으로 아직 일본처럼 전문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보니 약10년뒤? 아니 5년뒤면 한국도 일본처럼 사회문제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중년 실직의 경우 다음과 같은 심리변화를 겪는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실직이후나 은퇴이후나 어떻게 살아야할지 미리 생각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일본의 경우 센터에서 어떻게 하는지 일본 다큐도 올리는데 관심있으면 보시면 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laskan1803 작성시간 21.05.02 또 염불 시작이군요.
-
작성자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 21.05.02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는 물론 일자리 자체가 줄어들 수밖에 없죠.. 부모나 아이들 모두에게 정말 힘든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앞으론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독립만 할 수 있어도 부모입장에서 감사한 시절인거죠. 부모들은 노후 대비만 할 수 있어도 성공한 삶이구요.. 늙어 자식에게 기대는 삶은 생각도 살아야죠..
-
답댓글 작성자까비 작성시간 21.05.02 생존이 문제인 시기가 다가오는데 건강하게 옆에 있어주는 자녀도 그저 고맙게 생각하려 합니다
좋은 세상이 오려면 인류전체가 극단의 대립과 위기속, 혼돈은 넘어야 할 숙명의 파고 같네요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 21.05.02 저도 객관적으로 보면 저 일종이죠 ㅜㅜ
-
답댓글 작성자라엘(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03 헐... 소장님은 히키와는 거리가 멀죠 ㅋ
세상에서 알아주는 전문가이신걸요
본인 이름으로 책 내는거 아무나 못하고 방송, 라디오도 아무나 못합니다
강의에 카페운영 등등...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현역으로 활동하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