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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쉘터, 당신이라면?

작성자BladeRunner(경북)| 작성시간16.06.05| 조회수67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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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맹달(창원) 작성시간16.06.05 절..
  • 작성자 흑도야지(충북) 작성시간16.06.05 섬..
  • 작성자 건강하자임사장(경기) 작성시간16.06.05 독고다이라면 입구가 한곳인 아파트 옥상이나 관공서요....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6.06.05 식량도 중요하지만 일단 물이 젤 중요하죠 물을 쉽게 구할수 있거나 옥상에 물탱크가 있는곳 어느곳이든 괜찮을겁니다
    근데 요즘은 옥상에 물탱크 없는데도 많아서리...
    또 그런 아수라장인 상황이라면 집이나 건물들 화재로 불타는 상황도 많을듯
    근데 저 영화 첨보는데 재미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5 특이한 종말론을 다룬 영화인데요
    조만간 소감문을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이상주의자(파주) 작성시간16.06.05 경찰서 또는 소방서로...
  • 답댓글 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6.06.06 빙고 !! ㅋㅋㅋ 일단 무기 많음, 없는 물건 삥치면 되고. ㅋㅋ 물 소방서 주요건물 도로 소방수 도면 가지고 있슴다.

    안전 빵 ㅋㅋ
  • 작성자 그랑블루(경기) 작성시간16.06.05 전....헐리우드식 종말론 영화들에 익숙해져서인지..
    재미는 없더군요..
    하지만 소재라든가 흘러가는 스토리는 괜찮았습니다..
    언어도 영어가 아닌점도..
    감독의 연출탓인지, 배우연기탓인지 모를...
    중간중간 ... 어 모지 저건 쫌.... 이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ㅋ
    스포일러가 되지않도록 노력했습니다만..
    엄청 모호하기만 한 글이 되버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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