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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에서

작성자필살기| 작성시간16.10.01| 조회수114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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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기] 김용규 작성시간16.10.01 인근 경찰서로 바로 전화.. // 저도 새벽에 정체불명의 경고음이 반복적으로 들려서 경찰에 연락하니 5분후 경찰이 순찰돌더라고요.
  • 작성자 필살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01 저희동네는. 펑펑소리가났고.
    상암경기장에서. 가끔씩 폭죽을하는데
    그쪽 방향은 오늘은아니더군요.대체 무슨일이죠?
    주민들만. 불안해서ㅠ
  • 작성자 유기화학 작성시간16.10.01 상암 dmc 에서 페스티벌하기는 한다고 합니다.
  • 작성자 나무가사랑한하늘(충남) 작성시간16.10.01 며칠전 새벽 3~4 시 사이에 요란한 비행기소리 가 여러차례 들렸었어요 소리가 일반비행기라기보다는 전투기소리 같았는데 전쟁이라도 일어날것같은 불안감이 엄습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필살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01 맞아요.
    우리가족들아 더보고. 바상배낭 싸라고 다구쳤어요.
    아이고 불안해서 살수가 없어요
  • 작성자 모나(서울) 작성시간16.10.01 여의도 불꽃축제 예행연습입니다. 다음주 토요일이거든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 작성자 필살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02 역쉬 경찰서에. 물어보는것보다 더. 빠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희망맘(구미) 작성시간16.10.02 그런데 요즘 트윗에선 왜 자꾸 전투기소리얘기가 많이 나오나요?? 아깐 지진희알림이 울려서 깜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6.10.02 작년 이맘때에도 분위기 안좋았는데 폭죽놀이로 서울북족 시민들이 엄청 놀라 항의했었죠 매년 되풀이 되네요
  • 작성자 유소장(경남) 작성시간16.10.02 전쟁난다는 분위기에 휘둘리면 닥그네가 원하는대로 되는 겁니다.
    전쟁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걱정마세요~ㅎ
  • 작성자 필살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02 문고리 흔들리는 소리에도 태풍오는 소리인줄 놀라는때인것같습니다 .
  • 작성자 필살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02 오늘 이시간에는 저녁부터. 계속 밖이 윙윙하다기보다 하늘에서 소리가납니다.
    무슨소리인지 계속공중에서. 울립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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