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탄올 주사 맞은 병사 근황 작성자和敬淸淑| 작성시간17.03.30| 조회수105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미실이 작성시간17.03.30 군대는 안가는게....억지로 끌려간 군대가 한인생을 조져났는대...나몰라라...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성인군자(경기) 작성시간17.03.30 진짜 근본부터 바꿔야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얼쑤(제주) 작성시간17.03.30 권력 편에서 책임지는 놈이 없는 현실...닭대가리 목 친 다음부턴 달라지겠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7.03.30 어찌 이런 어이없는 ... 군의관에게 개인적으로 소송을 해야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음이온(경기) 작성시간17.03.30 나라지키러 간 국군장병님한테 이러시면 안되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17.03.30 맘이 아프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훌랄라(경기) 작성시간17.03.30 제 상황이었다면 이겨내지 못하고 극단적 행동을 했 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나라는 믿을 수 없습니다.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7.03.30 군대에서 치료받으면 오히려 더 악화되거나 부작용얻죠 저도 군대시절 이빨을 뺏는데 엉터리로 빼서 뿌리가 남았꼬 제대후 민간병원에서 마져 치료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wan(경기) 작성시간17.03.31 이러니 누가 군대에 가려하겠습니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공감 작성시간17.06.18 국방부 는 군인을위한 일은 묵살 하는곳인가요정말 너무 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