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난, 전쟁시 다친다는것은 죽는다는것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7.08.27| 조회수933|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孔明(서울) 작성시간17.08.27 이 분, 우리 시대의 장기려, 백인제 같은 분이군요 신고 작성자 사회자(인천) 작성시간17.08.27 진정한 의사선생님 이시네요. 신고 작성자 기도 작성시간17.08.27 멋진 분 이십니다정말 감동입니다~ 신고 작성자 서바이벌사냥꾼 작성시간17.08.27 기피하게 되는 원인중에 하나가 의료사고 위험성이 높은것도 한몫하죠. 치료과정에서 위험성도 높고 의외성은 수없이 많은데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들고, 대형병원에서 괜히 기피하는게 아니죠. 신고 작성자 음이온(경기) 작성시간17.08.28 이국종 의사선생님!!!존경합니다~~~ 신고 작성자 이상주의자(인천 부평) 작성시간17.08.28 진정한 히포크라테스시내요...한국의 시스템 문제에 맞서시지만...많이 지치신듯...어느 순간 포기하실까 안타깝습니다 신고 작성자 천리마(광주) 작성시간17.08.28 응원합니다.이국종 선생님! 신고 작성자 초보자(여수) 작성시간17.08.28 알고보니 이분 참 훌륭하신 분이더군요.. 신고 작성자 2012는올까 작성시간17.08.28 대재난이든전쟁이든겪어보진않았지만두렴따위는없네요 그냥저냥 살면되것죠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