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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패션의 품격...멜라니아 vs 김정숙여사의 진심...

작성자和敬淸淑| 작성시간17.08.31| 조회수86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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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넥스트(서울) 작성시간17.08.31 글쎄요. 영부인의 역할이 단순방문이냐 자원봉사냐에따라 옷차림이 다를텐데 미국과 한국 상황을 단순비교하는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넥스트(서울) 작성시간17.08.31 아칸 원문 보기도 안되는 , 그리고 이종격투기라는 카페의 글이라서 그렇습니다.
    이종격투기 카페가 정치성향응 띤 카페인가요 ?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7.08.31 트럼프 부부 평생을 갑부에 특권층으로 살았으니 일반인들은 사람으로 안보였을테고 욕먹을만하죠 ㅎ
  • 작성자 커피커피 작성시간17.08.31 돕지도 않을꺼면서 장화신고 가면 그게 더 쇼입니다. 운동화 신었으면 자기딴에는 할만큼 한 듯.
  • 작성자 서바이벌사냥꾼 작성시간17.08.31 굳이 비교 할 필요가 있을까요?
  • 작성자 필살기 작성시간17.08.31 제 눈에 각자의 자리에선 최선인거같아요
    자기 성격에서 최선의 내조
  • 작성자 孔明(서울) 작성시간17.08.31 모든 배경을 다 아는 것이 아니라면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기도 어려울 듯 합니다
    욕하려고 작정한 사람이라면 대상이 누구이든, 기다리고 있다가 결국에는 까기 좋은 장면을 건지게 되죠
  • 작성자 사랑(서울) 작성시간17.09.01 부창부수
    울 여사님 넘 멋지세요.^^
  • 작성자 음이온(경기) 작성시간17.09.01 진정한 영부인 입니다^^여성 국회의원들도 본받아야 됩니다
  •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17.09.01 문대통령이 영부인한테 얼마나 활력과 긍정의 에너지를 받았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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