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같아서 맘이 울컥합니다 나 좋아하는거 한다고 밥벌이 안하고 남같은 삶 안살고 부모님께 폐끼치는거 ㅜ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6&aid=000024057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1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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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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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어서(경기) 작성시간 18.03.02 어쨋든 안됐네요
삶이 만만치 않죠 -
작성자초까꿍이(대구) 작성시간 18.03.03 심히 공감이 됩니다
처 자식 있는 사람도 저런게 사는 사람 있어요 -
작성자여행중독자 작성시간 18.03.03 공무원 하지 마라, 공무원 할거면 선진국 이민가서 시민권자 된 다음에 그 나라에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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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겔러(천안) 작성시간 18.03.03 정말 마음이 아픈 만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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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지 작성시간 18.03.04 삼십중반인데. . 다른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정장치가 정말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