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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바람돌이(경기 이천) 작성시간18.05.23 즈나(부산) 네네 가봤습니다 그래서 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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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바람돌이(경기 이천) 작성시간18.05.23 즈나(부산) 네네 공무원들은 항상 그렇게 말하죠
  근데 어쩌나 이미 비닐 재활용 기술은
  있는데로 다 개발이 되있는데~~
  
  그거 줄일렴 기업들 과대포장 입법만 해도
  전체 쓰레기 당장 1/5줌니다
  국민들한테 비닐버릴 비닐 사라 않해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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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바람돌이(경기 이천) 작성시간18.05.23 즈나(부산) 회기중.청문회때 국회쓰레기장 가보세요
  각기관에 요구한 자료 포장도 않뜯은거 얼마나 나오는지? 가보셨어요?
  산입니다 산~ 받자마자 쓰레기되는 종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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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바람돌이(경기 이천) 작성시간18.05.23 즈나(부산) 애국좋고 충성좋은데 쓰레기짓하는 의원.공무원 일하도록 감시하고 감독하는것두 충성이고 애국이고 국민도립니다 하란다고 까고 않아 있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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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높푸른하늘(대구) 작성시간18.05.23 사용해 왔던 비닐 , 플라스틱은
  제대로 분리해서 내놓을 경우
  여러문제가 있지만
  그나마 재활용 기대를 할 수는 있어서 조금은 나은 편이고
  
  개천, 강을 통해서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등으로 인한 바다오염 으로 인해
  인천앞 바다의 미세 플라스틱 오염은 세계 2위이고
  
  그로 인한 미세 플라스틱은 해산물 등을 통해서 다시 사람들이 섭취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오늘 아침에 읽었는데
  함부로 버려지는 플라스틱류 역시 큰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듯 합니다 .
  
  스스로를 돌아 보면서
  일상생활에서 부심코 사용해 왔던 비닐, 플라스틱류의 순환과정을 다시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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