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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부르카, 차도르의 차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8.06.24| 조회수89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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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18.06.24 아이고.. 21세기에 참 안타깝네요 ㅠㅠ
  •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18.06.24 종교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네요..
  • 작성자 GOST 작성시간18.06.24 어찌보면 저것도 문화 이긴한데...
    썬크림이 필요없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은구슬(충북) 작성시간18.06.26 썬크림은 모르겠지만, 저렇게 뒤집어 쓰는 사람들 중 눈화장 예쁘게 하는 사람도 있대요. 니깝 정도는 눈이 보이니까요.
  • 작성자 천년송 작성시간18.06.24 여자들 결혼식때 쓰는 웨딩드레스 면사포, 천주교 미사때 여자들이 머리에 쓰는 미사포..수녀들의 모자..모두 같은 기원을 가졌다고 추측함.
    성경에 의하면 여자들은 하느님의 영광을 직접 받을 수 없으므로 머리털을 가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슬람교가 기독교에서 파생된 종교이지만.. 그 흔적은 더 강하고 원리적으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duma 작성시간18.06.24 조선시대 장옷과 비슷한 느낌은 뭔지

    우리와 동일한 문화 같습니다. - 우리는 잊혀졌지만 말이죠
  •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18.06.25 공장에서일할때 외국인기숙사에서 같이 생활 한적 있었습니다 져녁시간때되면
    바닥에 돗자리 처럼생긴 양탄자
    깔꼬 방에서 기도 하고 회사 화장실에서 용변 보면 손으로 물젹셔서 딱더군요 밥먹을땐
    머시기 고기어떤고기 넣치말라하고
    음식 가려먹고 멀리있으면 냄새않나는데 가까이 옆에서 같이 일하면 뭐랄까 똥냄새인지 땀냄새인지 분간이 않갈정도로 그런적있었죠 같이 밥먹을때 고기먹을때도있는데 그때는 괜찮아
    먹어도 아무 문제없다고 위로하는데
    속으론 죄지은 마냥 그런 모습을 본적이 그외국인인 방글라데시 인지 이슬람인지 몰르겠지만
    같이베트남 애들이랑 다국적으로
    지내봤는데 청소를않해요
  •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18.06.25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한다는 말을 들어본적있는데...인권도인권 나름이지만 법적으로 외국인 지문~제도화 하고 브로커를통한 불법적인 입국은 처벌해야하고
    추방해야된다고 봅니다
  •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18.06.25 그리고 너무나 안타까웠던것은... 공장현장일 자체가 4D,직종같은 개념이라 열악하여 조금만 방심하면 언제든지 인명사고가 생길수있는 공장이였습니다 내가생각해볼땐 외국인들이 울 공장이월급이쎄서 소문을듣고 산업연수쪽으로찾아와 공장에서 일하고 그랬던 기억이나는데..친하게 지내던 외국인 친구가 기계청소하다 기계에 빨려들어가 사망한 일도 있었습니다
    같은 동료처럼 먼 타국땅에 일하러와 서 목숨잃은것을보니 않타까운 기억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발키미(부산/사상 작성시간18.07.29 이거랑 개념이 같군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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