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 타

the simpler, the better

작성자travel|작성시간18.07.08|조회수375 목록 댓글 5

주말 루틴, 군것질... 잠시 점심까지 자유라 영화하나 보고 회의 들어가기전 여유롭게 노닥입니다. 어제까지는;; 52시간 우린 예외라네요

여럿 싸온 것 꺼내보고 올립니다
아저씨 각에 모양새 없어요. 위생물품케이스에 젓가락 끼워넣고(굶기 싫고 때론 잘마른 불쏘시게 ) 차지 툴케이스와 택티컬랜턴(미군용 중고인데 아주 튼튼함)에 물티슈, 충전기, 기호식품, 글라스...
그런데 이것 말고도 슬링백에 셋팅된 것이 있어 좀 무겁네요.

가장 기본은 주머니 속 후래쉬라이터를 짚타이랑 클립, 실 넣고 전기 테잎으로 감아버려 휴대.
그리고 빅토리녹스 솔저 알록스. 아주 튼튼하고 야외에서도 잘 써요. 배따는 것 부터 바토닝도 되고 왠만한 작업 모두 가능.
거기에 회사 아이디 케이스에 신용카드 하나, 방수밴드, 비상금 오만원, 카드 돋보기 등 끼워넣음. 지갑도 두꺼워서 싫어서 이것은 초간단 모드로 좋아요

주말...
출근 참 싫네요. 들어가야죠.
좋은 하루 되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trav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08 이미 먹고;; 구름과자 next^^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trav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08 아이디는 없어요 인사 늘 하고다님 통과, 식당은 사인업. 카드는 꼭 껴서 빼기가 어려운 반면 과소비 방지기능;; 카드 돋보기는 잘라서 넣고... 대신 알콜스왑은 못넣네요. 비슷하게 휴대전화케이스에 꾸역꾸역 넣어 2중 3중 챙겨다녀요
  • 작성자데이라이트/(구미) | 작성시간 18.07.08 라이터감은 전기테이프 뭘까했었는데 고리만드셨군요
    깔끔하네요 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