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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2

작성자travel|작성시간18.08.08|조회수255 목록 댓글 0

값비싼 영양제 필요없습니다. 싼것으로 종합비타민, 포도당식염정제 각1통씩 비상배낭에 챙겨넣으심 충분합니다. 현역 때 유사시에 대비 챙길 것을 강조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출처  http://m.blog.daum.net/maxxum/55


 

비타민 : 탄수화물·지방·단백질과는 달리 에너지를 생성하지 못하지만 몸의 여러 기능을 조절한다.

 

    극소량으로 신체기능을 조절하는 비타민은, 체내에서 전혀 합성되지 않거나, 합성되더라도 충분치 않기에

    외부로부터 섭취되어야 한다. 

 

    대부분 효소나 또는 효소의 역할을 보조하는 조효소의 구성성분이 되어 탄수화물·지방·단백질·무기물의 대사에 관여한다. 

    효소나 조효소는 화학반응에 직접 참여하지 않기에 소모되는 물질이 아니다. 따라서 비타민의 필요량은 매우 적다.

 

    그러나, 생체반응에 효소의 기능이 매우 중요하기에,

    소량이라 할지라도 필요량이 공급되지 않으면 영양소의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포도당 : 탄수화물의 가장 작은 형태. 1g이 연소했을 때 4kcal의 열량을 낸다.(포도당 1g  섭취는 4kcal의 열량섭취와 동일) 

 
   포도당은 뇌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강화시키는 유일한 에너지원이다.
   즉, 포도당이 부족하면 주의력 및 집중력이 떨어지며 허기짐과 어지러움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지구력상실과 신경과민의 증상이 나타난다.

   포도당은 체내에서 에너지로 쓰인다. 

 


 
 
언제 필요한가 ?
 
 
* 산행,서바이벌 상황에서 지치거나 기력이 떨어졌을 때 
 
* 장시간 운전 또는 업무로 피로하고 졸음이 올 때.
 
* 수험공부나 취직시험 공부로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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