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매편이 대형 참사로 포문을 연다. 1편의 시작은 비행기 폭발, 2편의 시작은 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 3편의 시작은 롤러코스터에서의 추락사, 4편의 시작은 카레이싱 경기장 내의 교통사고와 건물 붕괴, 5편의 시작은 대형 교각 붕괴사고로 시작된다
데드캠프, 루인스, 투리스터스, 힐즈아이즈2 같은 영화부류. 공포영화지만 가볍게 연휴간 볼 만 할지는 모르겠네요. 가족 보다는 혼자 시간 보내시는 분이 보기 좋음.
https://namu.wiki/w/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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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 18.09.22 보고나면 겁이 나서 밖에도 못 나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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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rav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9.23 얼음칼(서울) 와칭이라는 책있어요 관심 있으심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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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rav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9.23 십여년전 삼성동 일대 뇌과학, 명상, 대체의학 등 재야전문가나 학자들이 모여 나누던 학회모임 얘기가 생각나네요 참 내공깊이는 있는데 실생활은 이상을 못따라오고 후기 뒷자리가면 울분을 토해내시던 기억. 제 결론은 깜냥대로 가족 더불어 평범하게 살자. 알면 나쁠 것 없지만 이름과 물재를 못얻어도 하고싶은 것 하면서 생계이음 되었다. 불혹 고비 넘어 그렇게 지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