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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에 팔린 그림을 그자리에서 갈아버린 뱅크시는 누구인가|

작성자和敬淸淑|작성시간18.10.08|조회수737 목록 댓글 4
  모바일 작성글  16억에 팔린 그림을 그자리에서 갈아버린 뱅크시는 누구인가 | 

출처 : 여성시대 한나무위키

오늘 영국의 작가 뱅크시라는 사람의 작품이 소더비 경매에 올라갔는데, 16억원에 낙찰된 작품을 낙찰 되자마자 액자 안에 설치되어 있던 파쇄기에 갈아버림

자세한건 뱅크시 인스타를 보자

“파괴하고자 하는 욕망 역시 창조적인 욕구이다 (the urge to destroy is a creative urge)”

뱅크시는 정체를 알 수없는 예술가야
자신의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활동하면서
자기 자신을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지칭해.

신원을 감춘 채 활동한 뱅크시는 보통 저녁에 몰래 그래피티 작업으로 사회 풍자적인 메시지를 전해

일단 작품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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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즈나(부산) | 작성시간 18.10.08 이번에 경매 낙찰후 그림이 잘린 것까지가 작가가 의도한겁니다.
    최종 작품은 저렇게 잘린 그림이었던거죠.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18.10.08 화가의 다른 그림 더 희귀하게 만들려는 목적도 있을듯 ㅎ
  • 작성자커피더블(서울) | 작성시간 18.10.08 울집벽에도 그려줫으면ㅎ
  • 작성자bellstone(전남) | 작성시간 18.10.08 뱅크시답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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