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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18.11.13 안타깝지만 그런 의사가 나오길 바라지 않습니다. 그런것에 더 필요를 느껴야 될 노동자들도 그 시스템을 원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툭 하면 빨갱이 입을 올리는 사람들, 사회복지라는 것에 평소 외면하는 사람들 99.9%가 더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데도 그것을 께닷지 못하기 때문이죠.
전 이국종 의사 저 분의 개인의 희생으로 이런것이 운영되는걸 바라지 않기 때문이죠.
같취지지 않았기에 내일 내가 거리에서 내장이 들어나 내 피를 흘려서 죽을 수도 있고, 돈이 없어 죽을 수도 있는데도 난 원하지만 대다수는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런 억지가 갈 수 있다는것에 원하지를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