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수돗물 끓이면 생기는 일.jpg 작성자和敬淸淑| 작성시간18.11.14| 조회수1109|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8.11.14 정말 울나라에선 수돗물 그냥 마시고 샤워하는데 외국은 상상도 못할 일이군요 저런물 먹어서 외국인들이 몸에서 더 냄새가 나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블랙에덴(평택) 작성시간18.11.14 정수기필터도 막힐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배터정(서울) 작성시간18.11.14 브리타 정수기가 유럽에서 많이 사용된다는 이유가 저런거 때문이겠네요우리처럼 그냥 물 마시는 나라 많지 않더군요중국도 물 안좋아서 차마시는 문화더라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darmbee(서울) 작성시간18.11.14 브리타 정수기의 정수 능력이 썩 좋지 않습니다.(저희집도 브리타)오히려 한국처럼 수돗물의 정수 상태가 좋은 지역일 수록 브리타 정도면 충분한데,,,석회질이 저렇게 많은 유럽일 수록 한국의 역삼투압 기능의 정수기가 더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18.11.15 저도 브리타 사서 써 본적이 없군요. 그냥 모셔놨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람의얘기 작성시간18.11.15 우리나라도 그럼 멀지 안았다는 얘기군요 지금은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것뿐 !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amur 작성시간18.11.15 여름에 유럽여행가면 가족여행시 물값만 5만원 나가요 매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8.11.15 지질이 석회암 기반이라 .... 우리나라도 영남지방 모 처에서 우물물 끓이면 저렇습니다.. 봉지커피 맛이 완전히 달라지고 하얀 가루가 남습니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길명 작성시간18.11.15 영남 어디예요? 저 부산 살아서 부산은 아니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amur 작성시간18.11.15 유럽에서는 대부분 지역이 심산유곡 계곡물조차 마시지못합니다. 배탈납니다. 석회질때문선박이 지중해 갔다오면 해수유입구가 석회로 막혀 해수가 안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보이스카웃(캐나다 캘거리) 작성시간18.11.15 전 세계에서 자연수 마실 수 있는 나라 몇 안되죠 우리나라도 그중 하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리는하나임(계룡신도안) 작성시간18.11.19 역시 한반도는 천혜의 보금자리금수저들만 바뀌면 금상첨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