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3년된 뱀술 먹다가 죽을뻔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9.02.05| 조회수1767|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홍이야(경기) 작성시간19.02.05 세상에 이런일이~ ~~ ㅋ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마음의소원
    이루는 한 해 되세요~^^
  • 작성자 terry 작성시간19.02.05 참 사람 할짓 못됩니다...
  • 작성자 녹차 작성시간19.02.05 산채로 좁아터진 숨막히고 따가운 알콜병속에서 1년, 3년을 고통스레 운신했을 저뱀도 참 가엽네요...
  • 작성자 숲의향기 작성시간19.02.05 약초나 운동이나 햇빛이나 땅에너지등
    치유할수 있는 방법들이 많을텐데 힘없는 동물들을
    꼭 저렇게 해야 할까~~~깊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생명체에 고통을주면 부메랑이 되서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죠
  • 답댓글 작성자 나의평화(서울) 작성시간19.02.06 222222222
  • 작성자 10056 mari(경기) 작성시간19.02.05 뱀술 독을 어찌 감당 할지..
    원래 약으로 쓸때는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담가야 하는데
  •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9.02.05 뱀술은 공기없이 술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3년 정도는 담궈서 독이 분해되고 희석되어야 덜 위험한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독이 완전히 사라지는건 아니니 주의해야하죠.
    특히 간 안좋은 분들에게는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9.02.05 인과응보..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