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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직전 독일의 분위기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6.24| 조회수153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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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두막(경기 성남) 작성시간20.06.24 딱 저기까지 하고 멈췄더라면...
    세계 역사는 달라졌겠지요.
  • 작성자 두루(대구) 작성시간20.06.24 흥미로운 글 잘 봤습니다~
    어릴 땐 역사 국사 시간이 재미없고 지루 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관심이 갑니다
    (히틀러와 볼튼이 자꾸 오버랩되는듯한 느낌 들어요)
  • 작성자 밤안개(서울) 작성시간20.06.24 어차피 승자가 쓰는 역사
    독일도 이유가 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스트랄로피테쿠스(대구) 작성시간20.06.24 역사를 통해 많이 배웁니다 이런글좋아요
  • 작성자 라엘(대구) 작성시간20.06.24 득표율 99% ㄷㄷ 잘 봤습니다
    다음에 또 볼 것 같네요
  • 작성자 바람의대지(경기) 작성시간20.06.24 2차대전은 1차대전의 연장이죠. 히틀러가 소련을 치지 않았다면? 두 번의 세계대전으로 세계의 주도권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갔죠. 저 강대한 유럽의 제국들, 고작 만명도 안되는 병력으로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삼아나가던 영국이 1-2km 사이의 땅을 두고 수 십만이 갈려 나가던 전쟁이 1차대전이죠. 결국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전력을 가지고서 자기들끼리 자중지란을 일으켜 제국주의로 쌓아올린 재화와 더불어 자국 젊은이들 천만을 증발시키고 수 십 년 후에 정신을 못차리고 반복을 하여 3천만이 증발했죠.
  • 작성자 개굴이는 개굴개굴(양천) 작성시간20.06.24 장례 행렬 앞에서 모자쓰고 있어서 맞는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개굴이는 개굴개굴(양천) 작성시간20.06.24 ajin 모르는 아이디네요.
  • 작성자 moom 작성시간20.06.25 어찌 되었든 독일도 2차세계대전을 일으킬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내요
    과욕을 부려 러시아만 침공하지 않았다면 유럽은 새로운 통일 제국이 탄생할뻔했내요
  • 작성자 관조(서울) 작성시간20.06.25 롬멜장군 포스가 후덜덜하네요..
    다른거 다 떠나서 전세계 상대로 혼자 맞짱 뜬 독일인의 기개는 실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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