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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제품의 유럽용 경고문과 미국용 경고문의 차이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8.26| 조회수738|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20.08.26 ㅋㅋㅋ
  • 작성자 두루[대구] 작성시간20.08.26 고소하고 고소당하고 고소함이 넘치는.. 변호사는 밥벌이 하기 천국이겠어요
  • 작성자 썬대표(인천) 작성시간20.08.26 우리나라도 이렇게 변해가는듯요. 당연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일에도, 결국 주의/안내를 명시하지 않았다고 소송.. 아니 땡깡....
  • 작성자 옴아훔(서울) 작성시간20.08.26 헐ᆢ
  • 작성자 오낙도 작성시간20.08.26 담배 회사 소송 걸어서 승소한 애연가 가 존재하는
    나라 !!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08.26 유럽 / 어지간 하면 인내....
    미국 / 어지간 하면 고소...
  • 작성자 솔리스(LA) 작성시간20.08.27 지금 코로나 난리에도 사업주들이 제일 신경쓰는것 중 하나가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법적 책임입니다. 항상 먼저 신경쓰죠. 재수없게 고소당하면 모든 게 끝...
  • 작성자 둥글납작(강원) 작성시간20.08.27 예전 회사다닐때 웃겼던게.
    다른 나라로 가는 물건에는 비닐봉지에 상표나 그림, 제품 설명 같은게 있는데.
    미국으로 가는건 '질식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라고 반복 프린트 되어있었더랬죠.
    그땐 이게 뭔가 싶었는데
    나중에 알았죠. 그렇게 안써놓으면 나중에 누군가 비닐봉지 뒤집어 쓰고 질식했을때
    소송에 걸릴 수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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