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린다 작성시간22.04.17

  

  신고
• 작성자 지피지기(경북) 작성시간22.04.17 신라시대 금관이 주로 사금으로 만든것인데 경주쪽 천변에 사금 찾는 사람들이 많이 몰렸었죠

  신고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2.04.17 초짜라도 지금은 금값 올라서
  목 어깨 손목 허리 아플 때 파스 값은 나올듯합니다^^

  신고
• 작성자 커피러버(서울) 작성시간22.04.17 저두 몇 년 전 사금캐는 모임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는데요.
  사금이 나오긴 한대요. 근데 그 양이 미미해서 교통비 빼면 0이라고 합니다.
  그저 취미생활로는 추천한다고 신문에서 읽은 거 같아요.~
  ㅋ 혹시 지네들만. 금을 캐내려는 수작?은 아니겠지요? ㅋㅋ

  신고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2.04.18 저는 30년전 펜주 관광지에서 $ 5 내고 한 삽을 받아 흐르는 물에 키질을 해서 새끼 손톱만한 금을 가질 수 있었네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트루킴(서울) 작성시간22.04.18 와~~새끼손톱이면 5돈 ㄷㄷㄷ

  신고
• 작성자 단군조선 작성시간22.04.18 좋은 소식이네요 ㅎ

  신고
• 작성자 날씨괜찮음(서울) 작성시간22.04.19 ㅋ 최근에 20돈 팔았는데 괜히 팔았나싶기도 하네요

  신고
• 작성자 abcd 생존 작성시간22.04.27 저런 방법이... 옜날에 금광이었던 지역으로 가봐야 할까요? ㅎㅎ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