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22.08.05 드라마에 나오는 임종 모습은 거의 없죠....
  
  저런 임종이 가까운 상태로 며칠을 고생하다가 가신분 봤는데....

  신고
• 작성자 숲속 고양이(인천) 작성시간22.08.05 바이탈 사인은 당연히 떨어지고 의식불명, 체인스톡크 호흡, 발에 청색증,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으면 임종 하시게 됩니다.

  신고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2.08.05 가래를 뱉지 못해서 상당히 그르렁거리지요,
  임종을 앞둔 분들에게서는 송장냄새가 나요.

  신고
• 작성자 밤안개(서울) 작성시간22.08.05 수면무호흡증도 비슷하네요

  신고
• 작성자 당근(경기) 작성시간22.08.05 임종전 보름전, 또는 한달전 후
  특유의 냄새가 나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세포,,단백질 녹는(썩는)?
  냄새 같기도하고 휘발성 향인데,,,
  가끔 낮선사람 에게 그향이나면 맘 아파요
  표현은 안하지만,,,,,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멀더(강원) 작성시간22.08.05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렛잇비(경기) 작성시간22.08.05 그렇군요.ㅜㅜ
  사는 것도 힘들고, 죽는 것도 힘들고 ...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삼봉아 작성시간22.08.07 심장 썩는냄새 아니면 심장타버린냄새 즉 수명이 다했다 동양의학에서는 그렇게말합니다 그냄새를 제일 잘맡는 새가 까마귀입니다 3개윌 전부터 집 근처 나무에서 미리와서 울어되지요 시체되면 먹을라고 그래서 재수없는 새가 되버린거 같습니다 근데 사람이 그 냄새를 알아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수련자이신가요?

  신고
• 작성자 미린다(인천) 작성시간22.08.0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