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제가 가끔 들리는 까페에서 소개된 영화입니다
그냥 볼만하다고 생각되어 퍼왔습니다. 물론 소스는 유튜브죠,,그쪽까페주인장이신 노마드님에게는
허락을 요청드렸습니다(거기 까페 규모는 적어도 상당히 고급정보들이 있는 까페죠..주인장은
자전거 라이딩 여행 + 서바이벌+ 준비족 입니다)
저도 시간이 없어 다 보지는 않았습니다만,,,뭐ㅡ, 종말이후 혼자 남은 아저씨의 절망,,비탄등등이
묘사된거 같습니다..나중에 시간나면 봐야겠죠..일단 먼저 올립니다..
영어 울렁증 덕분에 ,,,,자세한 내용은 각각 알아서 해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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