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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임파서블'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가족의 실화

작성자도라삐| 작성시간14.01.29| 조회수67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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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꽃맘 작성시간14.01.29 새벽부터 눈물샘 폭발!
    한치 앞도 예측 할 수 없는 이 시간들 속에서 꼭 봐야 할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작은손(서울) 작성시간14.01.29 가족의 소중함을 소란스런 소풍으로 알았다니 재밋군요
    또한 마음도 뭉클하구요.
  • 작성자 기도비닉(경기) 작성시간14.01.29 전에 보았습니다. 위에 예고편을 보고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예고편으로 감동느끼는게 낫습니다. 지루하고 넘 잔인해 가족과
    함께 보기엔 되려 실망합니다. 억지스럽게 길게 끌어가는 스토리가
    암튼 예고편만 봐도 가족의 소중함과 일상적인 것이 행복이라 여겨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애정(경기) 작성시간14.01.29 영화가 좀 잔인한가 보군요...-_-;; 위 예고편은 엑기스?
  •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4.01.29 전에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 작성자 천상미남(경기) 작성시간14.01.29 재밌게 봤어요^^ 그때 쓰나미로 수십만이 죽었다는데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슬픔이 느껴지더라구요
  •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시간14.01.29 얼마전에도 케이블에서 해서 다시 봤습니다 재난으로 잃은가족을 찾아 헤메는 과정이 뭉클하지요
    중간 핸드폰배터리가 없어 연락을 못하는 상황에서 이웃이 빌려주는 장면도 감동.
  • 작성자 건강하자임사장(경기) 작성시간14.01.29 내상과 입안에서 온갓오물이 나오는 장면에서 쇼킹? 하다고 못보겠다고 하지만... 그 험한 물살에선 당연하지요.. 나름 디테일 해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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