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和敬淸淑작성시간14.05.13
재난을 만나 보지못한사람들은 그아픔을 심적으로 느끼지못했기에 대사롭게 여기겠지만 베트남에서 돌아온 군인들 중동아시아에서 아프카니아스탄등 등 자다가도 너무 무서워 벌떡 일어나 아직도 총알이 빗받혀오느듯 불바닥에서 뛰어다녀야하는걸 뇌리에 남아 고통의 나날을 보낸다는걸 자주 듣지요 양손을 잃은 젊은 청년도 전쟁에서 돌아온후 부모에게 전화한후 자살했다는 ....부모의 가슴에 못을 박하게하고..... 전젱이란 누가 만든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