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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주목받은 중국 단편영화 ‘버스 44’

작성자코난(경기)| 작성시간14.06.02| 조회수551|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뱃살난감(대구) 작성시간14.06.02 유명한 이야기 이죠..도시괴담인줄 알았는데,..실화였군요..
    중국인의 특성이 남의일에 무관심함..이 극에 달한 케이스,,,
    천벌을 받았군요..
  • 작성자 정답조아(울산) 작성시간14.06.02 현재 ., 지구촌 많은 인간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지구어머니가 화낼만도 하지 않을려나요 헐헐
  • 작성자 기도비닉(경기) 작성시간14.06.02 앞으로 펼쳐질 우리나라를 보는듯 합니다. 나만 그런가. ㅠㅠ
  • 작성자 friend(부산) 작성시간14.06.02 소문으로 들었던 영화네요. 덕택에 잘봤습니다.
    이번에 고생많이하셨죠? 가까운 미래에 대포한잔했음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코난(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3 불러주세요^^ 서울경기에 오실일 있으면 연락주셔도 되요
  • 작성자 장한 작성시간14.06.02 헐...
  • 작성자 허수아비(익산) 작성시간14.06.02 ㅠㅠㅠ
  • 작성자 양희진 작성시간14.06.02 잘 보았습니다 !!
    보다 더 착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쫑아 작성시간14.06.02 어제 오후 제 딸이 북경 왕징의 버스정류소에서 역주행하던 삼룬차에 팔을 부딪쳐 넘어졌는데 삼륜차는 바로 뺑소니고, 삼룬차에 타고 있던 손님은 쳐다만 볼뿐 서라해도 아무 조치 안하고, 주위사람 모두 본체만체. 결국 뺑소니 못잡고. 다행히 병원에서 뼈에는 이상없고 단순타박상이라 했지만 중국인들의 극단적인 개인주의를 다시 한번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아는 조선족에 연락하니 삼룬차 불법이고, 번호판없고 다 비슷해서 잡을 방법없다고 하네요. 자기 친구도 얼마전에 뺑소니 당했다고 하고. 중국에 사시거나 관광오신 분 인력거나 삼룬차 절대 타지 마세요.
  • 작성자 B380(경북) 작성시간14.06.02 잘 봤습니다...
  • 작성자 또깡(경기) 작성시간14.06.02 잘 보고 갑니다..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고 있네여!!
  • 작성자 chris2(전남) 작성시간14.06.03 잘보았습니다. 첨보는 영화인데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 작성자 게릴라 작성시간14.06.03 먼저나서지는 못해도 누가나설때 같이 나서는 정도는되야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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