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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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0.29 잡지내에 소개하는 제품들이 최신으로 업데이트 되긴 했지만 카페에서 다루었던 내용들과 동일한게 정말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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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스트서바이버(경북) 작성시간14.10.29 3번째 페이지 88번 괜찮습니다. 대충 뭔지는 다 아시겠지만....부연 설명 붙이자면, 컴파운드 보우 구입할 여건이나 여유 안되시는 분께 적합한 아이템이네요. 손재주 좋으신분들은 자작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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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인군자(경기) 작성시간14.10.29 슬링보우는 화살에 연습용 화살촉이 아닌 칼날이 달린 화살촉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슬링보우 사냥을보니... 위력이 떨어져도 화살촉에 의한 상처로 과다출혈로 쓰러지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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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스트서바이버(경북) 작성시간14.10.29 제 경험상 컴파운드 60파운드를 사용해도 40~50미터 거리에서 필드 포인트로는 개 크기 정도의 동물을 한방에 절명시키기는 참 어렵습니다. 아 물론 아주 뛰어난 활 솜씨가 있지 않다는 가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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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라스트서바이버(경북) 작성시간14.10.29 저 같은 허접도 50미터 거리에서 펫트병 정도는 맞추지만 통제되지 않은 실전 현장에서는 변수가 엄청 생기고 킬존을 정확히 때릴수 있는 확률이 줄어듭니다. 괜히 칼날 화살촉(브로드 헤드)을 안쓰고 필드포인트(뾰쬭날)를 쓰다가 결국 엉뚱한 부위를 때려서 게임물이 화살과 함께 사라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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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성인군자(경기) 작성시간14.10.29 라스트서바이버(경북) 역시 실제 경험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그런데 정작 브로드헤드를 장착하게 되면 화살한발의 가격이 2배로 뛰어버리니 잃어 버리면 엄청 눈물날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