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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성환(서울) 작성시간14.11.05 일본의 만화산업 발전..우린....만화보면 공부안한다...하지만 공부가 인생의 다도 아니고 인생엔 배울것도 참많은데 무조건 좋은 직장 (돈많이주는???)안정적 자리만 찾으라고 가르친 기성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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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和敬淸淑 작성시간14.11.05 이 만화는 나오자마자 인기를 얻고 2008년 일본 만화대상, 제54회 쇼가쿠칸 만화상 일반부문 수상. 제16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만화부문) 등을 수상했다. 또 2011년에는 오구리 슌,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으로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1971년에 태어난 이시즈카 신이치(石塚 真一)는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일리노이대학에서 5년 동안 기상학을 전공했다. 미국 유학 시절 클라이밍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산과 인연을 맺었다. 일본으로 돌아와서 취직한 회사가 도산하자 독학으로 만화를 그려 2001년 신인만화가 공모에 당선되어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다.고 쓰여있네요^^즈나님덕분에 알찬영화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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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6 가볍게 볼만합니다만, 위험한 상황을 다루는 만화라 가벼운 내용도 아니면서 산 좋아하는 분들은 빠져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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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6 오 그렇군요. 시즌 7까지 나오거보니 연재기간도 기네요.
아쉽게도 시즌 1~5는 유료로 바뀌었고 6~7만 무료군요. -
작성자 은신처 (경기) 작성시간14.11.06 음.. 다운받아 보니.. 무모한 도전.. 같아요.. 죽음을 너무 쉽게 묘사를.. 뭐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은 다르지만..
산 나쁘진 않지만 목숨 걸면서 오르긴..ㅋㅋ
그래도 재밌긴 하네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6 일본 북알프스가 3000미터가 넘는 고봉들이 있어서 우리나라의 산과는 좀 달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올해만도 14명이 죽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