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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和敬淸淑 작성시간14.11.22 생각이나네요^^
언젠가 다큐를 본적이 잇습니다.
히말라야 오지 차 마을에서 일년에 단 한번, 얼음길이 열리는 때를 기다려 ‘차다(chaddar:얼음담요, 히말라야 잔스카 지역의 차 마을과 밖을 잇는 유일한 통로)'를 걷는 아버지의 가슴 뭉클한 사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특히, 지난 4월 KBS 1TV의 ‘KBS 파노라마’를 통해 ‘학교 가는 길’의 스토리가 방영되면서 수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해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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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5.01.03 이거 봤는데,,,, 히말라야에서 산다는 일상이 하루하루가 고생 바가지더만요 ...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기대와 자식의 성공을 바라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아주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