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개봉한다는데 멜 깁슨이 주연했던 추억의 영화보다는 워낙 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환경파괴로 인한 종말과 블록버스터 액션에 치중한 듯 보이네요.(물론 예고편만 봐서는 판단 금물이겠죠.)
영화처럼 100억분의 1의 확률로 정말 이런 종말과 광기의 시대가 온다고 해도 우리 생존 카페 고수님들은 다 살아남으시겠으나, 아직까지 나는 코난족이 되려면 빤쮸만 입고 쫒아가도 최소 20년 이상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달려가야 한당...커헉
어쩌면 그래서 더 즐거운지도 모른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http://www.youtube.com/watch?v=ZqcRhptmH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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