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기억, 그리고 거대한 미로로 둘러싸인 낯설은 공간.
모든 기억이 삭제된 채 의문의 장소로 보내진 "토마스 (딜런 오브라이언)", 역시 그와 같은 상황을 격고있는 사람들...
매일밤 살아 움직이는 미로와 정체미상의 죽음의 존재와 대립. 그들은 그 미로를 빠져 나가야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뭐 빠지게 뛰던가, 뭐 나오게 뛰어야 한다.
몇일전에 봤던 영화 생존게임 보다는 볼만 하다는...
제목이 스페인어인 이유는 제가 숲에인에 살아서 그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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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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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미르 ㅡ 문승현 (숲에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01 sentimental walk 허어엉~~~
나돔 고마 괴롭히요 ㅜㅜ
해야할 숙제가 밀려가 디지거씅께로... ㅋㅋㅋ
헉!! 지송합니다.
잉간을 착각했내여 ...ㅋㅋㅋ -
작성자건강하자임사장(경기) 작성시간 15.04.01 매드맥스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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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미르 ㅡ 문승현 (숲에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01 헉!! 고전?
즐감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건강하자임사장(경기) 작성시간 15.04.01 비미르 ㅡ 문승현 (숲에인) 아니요. 이번에 다시 개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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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비미르 ㅡ 문승현 (숲에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4.01 건강하자임사장(경기)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