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종말이후(포스트아포캅립스)의 암울한 시대를 다룬 영화하면 매드맥스가 있습니다 이후 '로드'나 '일라이'등 그런 영화의
원조가 됬죠
멜깁슨을 일약 세계적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로 3편까지 제작됬는데 다들 한두편씩은 보셨을텐데
핵전쟁전 경찰출신의 주인공이 서바이벌 튜닝카를 타고 생존을 위해 황량한 길을 달리는게 기억에 남으실겁니다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은 물과 연료를 얻기위해 싸우는데 그 원작의 감독이 30년만에 4편을 만들어냈네요
보고왔는데 잘 만들었네요 이편에서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물과 연료를 얻기위해 싸우고 다양한 형태의 서바이벌 머신들 볼거리도
대단합니다 코난족이라면 의리로 봐야할 영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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