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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16.04.02 사진상 오른쪽 구조및 응급처치 말고는 제가 몇년전에 산 책들 이군요. 재난대비라면 이런 책들도 필수이죠.
특히 재난의 의학적 대응 책은 미군장교가 쓴거라더군요, 다들 꼭 사서 비치 해야 할 책 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기본 응급 말구 두권이 더 있는데 내용이 겹치기도 하고 심화학습 기분도 나는것도 있더군요. 전 미련하게 응급책 세권을 다 사서 어정쩡 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어떤 기관들에선 재난대비 훈련도 의료기관 포함하여 자기들 나름 하긴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이상주의자(파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02 응급처치관련책과 천군만마님이 올려주신 봉합법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만 시중응급책 중에 드레싱이 세세하게 안나온 점은 안타깝더군요 (특히 환메기법)군교범처럼 자세하면 좋을 텐데 -
답댓글 작성자 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16.04.02 이상주의자(파주) 드레싱에 쓰이는 약품들이 시중에 그리 많이 풀리지 않습니다. 전문의약품도 있어서 보통 일반인이 할 수 있는건 식염수가 가장 만만하죠. 그리고 것도 노하우라고 의약부분이 전문 도제방식이라 자기들 세계에서만 유통되는 폐쇄방식이 많다더군요. 그래도 요즘은 책들이 많이 나오지만 일반인들이 그 많은 전문서적이나 학술지를 비치 할 수는 없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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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상주의자(파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02 기초 응급처치 기술은 정말 기본소양으로 갖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도 이런 실생활에 중요한걸 가르치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