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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상주의자(파주) 작성시간16.04.02 영화 1984충격적이었죠
  대학시절 처음 접하고 한국사회도 어쩌면 기존관념에 반대되는 의견을 짓누르는걸 보면 마찬가지구나 하면서 좌절했던 기억이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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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hris2(전남) 작성시간16.04.02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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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옴아훔(서울) 작성시간16.04.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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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회춘한 도사 작성시간16.04.02 과학기술의 발달은 결국 부와 권력과 무력을 독점하는 특권 세력을 탄생시키고......국민 대다수는 소수 특권계층의 노예가 된다. 이제는 시위나 단순 투쟁으로는 도저히 독점 권력을 이길수 없다...... 결국 신이 개입하고 세상은 종말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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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6.04.02 에일리언같은 sf영화보면 미래에 국가보다 거대 기업이 세계를 통제하고 움직이는데 요즘 구글이 하는거보면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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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상주의자(파주) 작성시간16.04.02 구글의 번영과 세력을 보면 두렵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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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리는하나임(계룡신도안) 작성시간16.04.02 어쩜 삼세판 전쟁이 지구를 리세팅하는 과정 아닐까요?
  시스템 재부팅 상상하심 달구지와 촛불이 생각나겠지요.
  완전 자연주의와 인본주의로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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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로이(대구) 작성시간16.04.03 이영화 또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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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ilkyway(서울) 작성시간16.04.04 1984에서 말하는 빅브러더 세계 멀리서 찾을거 없이 우리네 바로 앞에 수십년째 실존중이지요.
  북한.
  훌륭한 교재라 빅브러더를 원하는 이라면 누구라도 북한을 연구할 것입니다.
  
  북한식 빅브러더도 완벽하진 않아 구멍이 많은데 과학기술로 보강한다면
  영구적 이상적 빅브러더 세계를 구축할 수도 있는데
  누군가 제게 연구용역 제의하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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