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불시착하게 되서 생존해야하는 게임인데요
1인칭 엑션게임입니다.
다행히 주인공은 생존북을 소유하고있어서
셀터나 덪 텃밭등을 만드는 법을 참고할수가있네요.
생존북이 없었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스스로 깨우처야했겠죠
바로 생존북이 모든 생존의 시작이라는 점이 여기에서 또 나오네요
순식간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손에 든 도끼하나에 의지해서
여기저기 있을만한곳을 찾아보니 밤이온지도 몰랐네요
저런 상황에 도끼가 얼마나 유용하고 쓸모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셀터를 만들려고 숲을 해매는 장면입니다
배도 고프고 뭔가 먹어야되는 상황입니다 ㅋㅋㅋ
가진것들이 뭐있나 아이탬창을 열어본 상황입니다
시계, 무전기, 랜턴 등등 요긴하게 필요한것들이 보입니다.
생각보다 재밌네요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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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상주의자(파주) 작성시간 16.04.03 캔따게가 없으면 깡통을 벽에 던져서 부수거나 도끼로 깨야하는데 그러면 내용물의 일부를 상실하게되죠
초기형과 다르게 많이 바뀌었군요 저도 한번해봐야겠습니다.
늑대한테 물리고 항생제가 없어서 감염으로 죽은뒤로 접었거든요 -
작성자즈나(부산) 작성시간 16.04.03 아직 계속 개발중인 게임이군요.
더 포레스트(The Forest Alpha v0.36)라고 소개되는 건가 보네요.
http://durl.me/bvm6t2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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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 16.04.03 재미난 주제의 게임이군요 학생들이 이런것좀 많이하면 도움이 될텐데 아마 우리나란 인기가 좀 적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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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 16.04.03 대단한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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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gpie 작성시간 16.04.04 음... 사실 개발중인 게임(ex.겁나 망한 dayz, 추운곳에서 야생동물들을 상대해가는 the long dark) 들도 잘나오는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건... 초반에 개발자수도 적었어서 그런지..(지금은 늘어났습니다) 아직도 버그가 좀있고 게임의 목표가 정해지지 않아서 저는 그닥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this war of mine, the long dark 같은것들을 추천드리거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