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和敬淸淑작성시간16.06.03
매년.8월달이면 반딧불의 묘(호타루노 하카)테레비에서 방영되었기때문에 자주 보게 되었씁니다.자신도 모르게눈물이 어린애처럼 펑펑 쏟아져,,,,,끝까지 볼수없을때가 있었지요. 숙모의 아들딸은 좋은밥을 주면서 주인공 두남매에게는 죽만 주는 숙모의 행위에 분노를 느끼면서...영양실조가 아니고 여름에 많은 바이러스묻은 음식을 취했기때문에 설사가 멈추지않았고.... 숙모라도 자기 자식처럼 대해주었더라면,,,,,하는 안타까움이 남다는 평론가들의 비평이 돌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