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7월에 새로이 개봉한 쓰나미를 주제로 다룬 재난영화입니다.
요즘 지진이나 화산활동관련해서 우려가 높아지는데 지진에서 가장 무서운건 땅이 무너지고 건물이 쓰러지는 것 보단
해안도시를 덮쳐올 쓰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피시간두 없구요..고층빌딩으로 올라가면 살까 싶어도 지반 침하로 쓰러지면서 아마 죽게되겠죠
다운 받아서 보고 있는데 기회되면 리뷰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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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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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ODWHSAOS 작성시간 16.07.18 이거 볼려다가 안 봤죠. 샌 안드레아스를 보고 나니까..다른 재난영화는 시큰둥해지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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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상주의자(경기 파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18 노 이스케이프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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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ODWHSAOS 작성시간 16.07.18 이상주의자(경기 파주) 예ㅎ 그 영화도 나중에 봐야겠어요. 남우가 열연을 했더군요ㅎ 생존에 필요한 영화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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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상주의자(경기 파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18 TODWHSAOS 주인공이 너무처절하고 불쌍한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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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ODWHSAOS 작성시간 16.07.18 이상주의자(경기 파주) 그렇군요.. 예고편을 봐도 가족을 위해서 처절하더군요. 가족을 위해서는 무엇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