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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관련 책소개 - 사이버 스톰 (Cyber storm - Matthew Mather)

작성자WishU(서울)| 작성시간16.09.27| 조회수53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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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린 (충북) 작성시간16.09.27 재밌겠어요~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시간16.09.27 보고싶은데...

    읽기 시작한지 1년이 넘은'메트로2033' 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일단 패스!
    등장인물들과 지하철역 이름이 헷갈려 계속 뒤로 넘기다가 지쳐버림.
    드미트리 클로코프시끼.. ~~;
  • 답댓글 작성자 둥글납작(강원) 작성시간16.09.27 전 그냥 헷갈리든 말든 다 읽고 덮어뒀다가
    기억이 가물가물 할때쯤에 한번 더보면 이해가 잘 가던데요. ㅋㅋ
    다 자기만의 스타일이죠.
  • 작성자 행복하기(경기) 작성시간16.09.27 책소개 감사합니다. 얼마전 블랙아웃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 작성자 노가다쟁이(제주) 작성시간16.09.27 읽어봐야 겠네요...서점가에 일하시면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3권은 어찌 되는지 알아봐주실수 있을까요...
    2권까지 읽고 3권을 기다리는데.... 안 나올건가봐요...
  • 답댓글 작성자 WishU(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27 제가 알고 있는 J.L. Bourne 작품이겠죠. (Day by day armageddon)
    2권 원서가 2010년에 나온걸로 기억해서 찾아봤는데요.
    그 이후에 같은 제목을 붙힌 Day by day armageddon 시리즈로 Shattered hourglass가 2012년에
    그리고 2016년에 Ghost run이 출간되었습니다.

    다만 황금가지라고 이름 바꾼 출판사 (구 민음인?) 여기서 별다른 재미를 못 봤다면 출시 안할 수도 있겠네요.

    (전..원서 전문이라....^^;)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다쟁이(제주) 작성시간16.09.27 WishU(서울) 그렇군요. 그럼 벌써 4권까지 나왔군요.
    아쉽네요.
  • 작성자 prettydoo 작성시간16.09.27 저도 얼마전에 읽었는데 전기와 물,통신등..일상적인것만 끊겨도 이리 힘들구나 싶더군요.지진이 잦으니 그 책이 생각나더라구요.주인공친구는 원래 비상식량과 물품을 많이 챙겨놨어도 저리 힘들었는데..충분히 있을만한 내용이라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다 싶은 책이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WishU(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9.27 전 제목만 보고 재난하고는 연관도 없는 줄 알고 뒤늦게 봤습니다.
    그래도 재밌어서, 후속작도 한글판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6.09.27 소개 고맙습니다.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6.09.27 책소개 고맙습니다^^ 토요일 방송끝나고 영풍문고갔는데 제책은 없더라구요 '재난에서 살아남기' 책만 수십권 쌓여있고 ㅎ
    우리 출판사가 너무 영업을 안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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