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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영화/책

활꾼들을 위한 영화 Killing Season (2013)

작성자darmbee(서울)|작성시간17.02.19|조회수902 목록 댓글 7

개인적으로 활을 쏴본적은 없는데


활 내용이 많이 올라와서 생각난 김에 올립니다.



소재가 활싸움이다 보니,


격투나 나이프 파이팅 같은 화려한 액션이 없어서인지 그닥 생동감은 없습니다.


로버트 드니로가 출연한 영화치고 또 영화의 깊이를 논하기도 어렵구요.


반전 격투씬은 정말 현실감이 없기도 하고요.


그냥 킬링 타임용으론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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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17.02.19 활로 총든상대와 싸우는건가요 흥미로울것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얼음칼(서울) | 작성시간 17.02.19 활대활이얘요.
  • 답댓글 작성자darmbee(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2.19 활과 활의 대결입니다.
    포스터의 m16은 로버트 드니로의 회상에 잠깐 나오고, 영화 전반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 게 함정입니다. ^^
  • 작성자seawolf | 작성시간 17.02.19 활 무섭죠.. 소리도 없고, 곡사가 가능하고.. 더무서운건.. 바닥을 기다가 솟아오르면서 표적을 맞추는 화살.. 0_0
  • 답댓글 작성자둥글납작(강원) | 작성시간 17.02.20 바닥을 기다가 솟아오르는 화살이 있나요?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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