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웹 소설 공모전에 도전합니다.

[hexa]

안녕하십니까.

가상일기에 준비하는 자 외전 이라는 글을

연재하다 지금은 연중한 헥사입니다.

연중한 글은 언젠가 다시 쓸 생각입니다.

지금 연재된 이후의 이야기도 더 써 놨지만

뭔가 부족하고 너무 집착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

사실 자원이나 스킬보다는 멘탈이 더 중요하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멘탈을 표현하는 

능력이 조악 하다보니 손이 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소설을 써보자는 생각으로

문피아에서 공모전 하는 김에 글을 연재해 보자는

생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주소는 

https://blog.munpia.com/coolbackup/novel/114579

주말 빼고 하루에 한편씩 올라갑니다.

매일 못 올리면 그전에 한편 더 올리거나 다음날

더 올라갑니다.

마이너 장르인 생존물에다가 이능력도 없고 주인공도

인기없는 아저씨인데다가 요즘 사이다니 뭐니 하는

시원한 뭔가도 없습니다.

결론은 공모전에서 뭔가 받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겸손이 아니라 진짜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공모전에 도전한 이유는 늘어지는걸 막아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다음달까지 평일에는 한편씩 올릴테니 혹시라도

궁금하신 회원분들은 위의 주소로 가셔서 비평 한줄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ellstone(전남)]

화이팅입니다~~

[코난.카페장(경기)]

파이팅입니다 링크 들어가보니 제목도 표지도 멋지네요 세글 모두다 클릭해봤습니다 ㅎ 앞으로 연재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지만 처음에 너무 반응 기대하시기 보다는 연습한다 생각하며 꾸준히 올리시길 바랍니다

[시월희(경기)]

흥미진진 하네요!

[무위진인(대구)]

읽어보고 싶네요.

[和敬淸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