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유토피아라는 영화가 있더군요.
재난과 생존이 주제라서 시간내서 보려고합니다. 유튜브에 나온 예고편만 봐도 절박함과 비장함이느껴집니다.
물물교환에 필요한 물품이 뭘까?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원치 않더라도 조직을 만들고 지시에 따라야만 한다면 간섭받기 싫어하고 개인주의성향이 강한 요즘 사람들에게는 큰 고역일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평소 마음의 준비는 해두어야 겠죠.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hAO9a1xSo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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