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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키 예언, 현재의 교황이 마지막 교황

작성자가을단풍(충청)|작성시간24.04.26|조회수533 목록 댓글 14

 

 

 

 

 

 

 

 

 

 

 

 

 

 

 

 

 

 

 

 

 

 

 

 

 

 

 

 

 

 

 

 

 

 

 

 

 

 

 

 

 

 

아일랜드 수도승 聖 말라키 오모겐(1094~1148)

 

 

 

 

※ 1148년에 타계한 「말라키 오모겐(1094~1148)」는 그가 죽은지 450년 만인 1590년 바티칸의 고문서 보관소에서 발견되어 도미니카파의 수도사 아놀드 드 비옹의 책으로 세상에 공개되었다.

 

 

Pastor et Nauta/Shepherd and Navigator: John XXIII (1958 -1963), patriarch of Venice (a city full of sailors) led his flock to a modernization of the Church through the Ecumenical Council. John chose two symbols for this Council -- a cross and a ship.

Flors Florum/Flower of Flowers: Paul VI (1963-1978) had a coat-of-arms depicting three fleurs-de-lis.


De Medietate Lunae/From the Half Moon: John Paul I (1978-) had the given name of Albino Luciani or "white light." Half-way into his short reign, a lunar eclipse occurred. De Labore Solis/From the Toil of the Sun : John Paul II was born during the solar eclipse of May 18, 1920.


* 교황 바오로 2세는 1920년 5월 18일 일식기간동안 태어났다. 실제로 1920년 5월 18일 일식이 있었다.

 

De Gloria Olivae/From the Glory of the Olives: The Order of Saint Benedict has claimed that this pope will come from their ranks. Saint Benedict himself prophesied that before the end of the world his Order, known also as the Olivetans, will triumphantly lead the Catholic Church in its fight against evil.


Petrus Romanus/Peter of Rome: The Final Pope? "In the final persecution of the Holy Roman Church there will reign Peter the Roman, who will feed his flock among many tribulations, after which the seven-hilled city will be destroyed and the dreadful Judge will judge the people."

 

 

그는 자신이 살았던 12세기 초반의 교황 세레스틴 2세부터 최후의 마지막 교황까지 모두 1백10여명의 인물에 대해 재임기간, 출신지, 특징, 어떤 경우는 실제 이름까지도 열거했는데 보는 이들이 현기증을 일으킬 정도로 대부분 정확했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현재 로마 카톨릭의 법왕정치는 로마의 베드로(Peter the Roman)라는 법왕시대에 끝난다. 그런데 여기에는 끔찍한 미래 시간대에 멸망하는 마지막 교황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한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110번째 교황) 이후로 오직 2명의 교황만이 교황청을 통치하게 된다고 예고한 것이다.

 

 

※ 맨 마지막의 문구는 '일곱 개 언덕의 도읍(로마)은 파괴되고 무서운 재판관이 사람들을 재판하리라.'이다.

 

법왕 피우스 10세(Pius X, 1835~1914)가 1909년에 본 환상도 그 영향인지도 모른다. 피우스 10세는 어느날 갑자기 실신상태에 빠졌는데 얼마 후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이렇게 고백했다.

 

"오오, 얼마나 무서운 광경인가. 나 자신이 아니 나의 후계자인지도 모르지만, 로마법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바티칸을 떠날 때에, 사제들의 시체를 밟아 넘으며 걷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 현상은 5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다섯달 동안 지속되었고, 1930년 10월 13일 레이리아 주교와 로마 교황청에 의해 정식으로 성모 마리아의 발현(發現)으로 인정받았다. 

 

 

 

 

로마 교황청은 이를 기념해서 1953년 파티마에 대성당을 건립하고 파티마는 성지로 인정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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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6 가을단풍(충청) ※ 전라감사 이서구(李書九, 1754∼1825) 선생의 춘산채지가(春山採芝歌)에서의 인(印)

    定(정)한날이 어김없이 별안간에 닥쳐오니 닦고닦은 그사람은 解寃門(해원문)을 열어놓고 六腑八元(육부팔원) 上中下才(상중하재) 器局(기국)대로 될것이요

    飛將勇將(비장용장) 上中下才(상중하재) 기국대로 되는구나 壯(장)할시구 壯(장)할시구 六腑八元(육부팔원) 壯(장)할시구 奇壯(기장)하다 奇壯(기장)하다 이내사람 기장하다


    飛天上天(비천상천) 하올적에 縮天縮地(축천축지) 하는구나 風雲造化(풍운조화) 품에품고 海印造化(해인조화) 손에 들고 渡海移山(도산이산) 하올적에 太平洋(태평양)이 平地(평지)로다.


    무수장삼(無袖長衫) 떨쳐입고 운무중에 비껴서서 용천검(龍泉劍) 드는 칼은 좌수(左手)에 높이들고 고선승(考先繩) 놋줄일레 우수(右手)에 높이들고 만국문명(萬國文明) 열어놀제 예의문무(禮儀文武) 겸전(兼全)이라


    우수(右手)에 놋줄던져 죽는백성 살려주고 좌수(左手)에 용천검(龍泉劍)은 불의자(不義者)를 항복받아 천동(天動)같이 호령하니 강산(江山)이 무너지고 인의예지(仁義禮智) 베푼곳에 만좌춘풍(滿座春風) 화기(和氣)로다 장할시구 장할시구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6 가을단풍(충청) ※ 조선 중기의 천문관 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선생의 격암유록(格菴遺錄)에서의 인(印)

    倒山移海海印用事(도산이해해인용사) 任意用之往來(임의용지왕래)하며 無爲理化自然(무위이화자연)으로 白髮老軀無用者(백발노구무용자)가 仙風道骨更少年(선풍도골갱소년)에 不老不衰永春化(불노불쇄영춘화) 病人骨髓不具者(병인골수불구자) 死者回春更生(사자회춘갱생)하니 不可思議海印(불가사의해인)일세

    산을 뒤엎고 바다를 옮기는 해인印의 힘으로 마음대로 해인印을 써 왕래 하면서 무위이화의 자연스런 이법으로 백발의 늙은 몸을 가진 쓸모없 는 자가 신선의 풍모를 지닌 소년이 되며 늙지 않고 쇠약해지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니 병을 골수에 가지고 있던 불구자도 그리고 죽었던 자도 다시 생명을 얻어 소생하니 과연 불가사의한 해인印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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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6 가을단풍(충청) 
    「정북창(鄭北窓,1506~1549)」선생의 『궁을가(弓乙歌)』

    ※ 「정북창(鄭北窓,1506~1549)」선생은 조선 중종, 명종 때의 학자, 충청도 온양 사람으로 『궁을가(弓乙歌)』는 북창 선생이 미래사의 전개과정을 가사형식에 담아 후세에 전한 것이다.


    1.조국을 떠나지 마라

    애고애고 저 백성아, 간단 말이 어인 말고. 고국본토 다 버리고 어느 강산 가려는가. 가고 가는 저 백성아 일가 친척 어이할꼬.

    부모 처자 다 버리고 길지(吉地) 찾는 저 백성아, 자고(自古) 창생 피난하여 기만명이 살았던가 … 일편수신(一片修身) 아니하고 가고 가면 살아날까.


    2. 인류 구원의 도통 군자가 나온다.

    “조선강산(朝鮮江山) 명산(名山)이라, 도통군자(道通君子) 다시난다. 사명당(四明堂)이 갱생하니 승평시대(昇平時代) 불원이라 창생도탄 없어진다. 포덕포화(布德布化)하는 때라 … 대성지화(大聖之化) 돌아오니 궁을(弓乙)노래 불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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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6 가을단풍(충청)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아론(경기) 작성시간 24.04.26 내 사랑하는 교황베네딕트16세는,이 지상의 마지막 참된 교황이다.
    로마인 베드로는, 내 영원하신 아버지의 명령 하에 천국으로부터 내 교회를
    다스릴, 원래의 사도인, 나의 베드로이다. 그러고 나서, 재림 때에, 내가 통치
    하러 올 때, 모든 종교가 하나의 거룩하고 공번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가 될 때, 그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통치할 것이다.
    https://blog.naver.com/divinemercy3/40187937382?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지금 교황은 묵시록에 예언된 가짜 예언자(선지자) 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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