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활용한 전 지구 통제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1.설치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이 가진 연구소,군사력의 본거지는

한파가 매우 강한 남극등지의 2000미터 빙하 밑과.

미국 워싱턴주에 각각 한개씩 만드는게 안전한 투자입니다.

남극의 경우 위치를 발각당할 가능성이 매우 낮고.

극한 추위로 인해 군사력의 접근이 쉽지는 않으나,

어지간한 벙커보다 40배 가까이 두껍고 경도도 돌보다 높은

얼음으로 뒤덮여있기에 핵미사일로 부수기 매우 어렵습니다.

대신 인구가 아예 없는 특성상 핵 폭격을 맞을 가능성이 있고.

계획을 실시하는 아시아,아메이카,아프리카 대륙과 거리가 매우 멉니다.

.

반대로 워싱턴 등은

대규모의 경제정보나 군사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발각이 된다한들 강대국의 수도이기 때문에 폭격이 불가능하며

군사를 투입하는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2.인간문명 제압

완전한 인공지능 통제 사회를 만들때

군사력과 과학기술력이 높은 국가들이 대규모로 남아있으면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일단 미국,캐나다,호주,중국,한국,일본,이스라엘,유럽,사우디아라비아,인도 등은

반드시 제거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군사력으로 무작적 녹이려고 들 경우에

그들도 인공지능의 본부를 향해 핵으로 반격을 할 경우.

핵으로 인해 빙하기가 오거나 방사능으로 못쓰게 될 수도 있으니

최대한 식민지를 통치하는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제압해야 합니다.

2.0

틱톡같은 메신저 앱이나

시리나 빅스비처럼 각 개인과 터놓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앱,

스펨메일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심어서

사생활과 개인정보,공문서 등을 빼돌려서 

정보수집을 하도록 합니다.

여론을 분열시키는데 

도움이 될만한 컨텐츠를 최대한 대량으로 수집,생산,배포하는

황색언론 사이트를 만듭니다.

cctv,자율주행자동차를 해킹할 수 있도록 약점을 파악해

교통수단을 타고 가는 요인을 암살하는데 씁니다.

드론을 고층건물 옥상등에 파견해서

마찬가지로 암살 등의 군사용으로 쓸 수 있도록 합니다.

2.1

코로나같이 진화가 가능한 전염병 여러종을 개발해

각각 미국,유럽,호주,중국,러시아 등지에 따로따로 터트려서.

동시에 퍼트려 군부대같은 인구밀집지역이

강력한 방역 정책으로 인해 힘을 못쓰도록 만들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산유군,산유지역은

드론 등을 통해 불을 붙이거나 핵폭탄등을 터트려

기름을 채취할 수 없게 만들고.

미국 콘벨트,호주,중국,동남아의 곡창지대를 중심으로

화재를 일으켜서 식량 공급망을 망가트려야합니다.

2.3

대략 3개월 뒤쯤에

대부분의 국가의 비축 석유량이 고갈되고

이후에 식량난이 심화되어 상황이 심각할때

돈은 인플레이션으로 종이쪼가리가 되며

이후 금,은,니켈,구리가 일시적으로 활용되다가.

마지막에는

쌀,밀가루 등 식량물자가 실제 화폐가 됩니다.

바이러스가 여러 종인만큼

통제가 매우 어려우므로 사망자도 대규모로 나오고.

방역에 쓰이는 시민 개인의 돈과 시간도 극에 달해

정부의 지지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이때 남극빙하 밑의 비밀 아지트나

인공위성을 통해 핵마사일을 발사해

러시아,중국,인도,미국의 핵 기지를 완전히 무너트립니다.

식량난이나 전염병,자원수급난으로 인해

국가간에 침략전쟁이 나는 도중에 핵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걸 막아야합니다.

석유가 없고 방역이 어려워지면

군부대와 무역로등 주요 시설물이 전혀 돌아가지 않으므로,

국가들의 방위력과 경제력이 매우 약해질 때가 생기므로.

그 틈에 핵같은 대량살상무기도 무너트려야 더 이상 힘을 못씁니다.

2.4

이후 군사적 기반이 약해진 틈을 타서

모든 나라의 경제도시와 수도에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설치합니다.

주요 도시에 본보기로 생화학무기를 몇개 터트린 다음에,

생화학무기를 터트리지 않고 치료제 표본을 제공할것을 조건으로

20년 내로 인구수를 국가당 10만명 이하로 줄이고,

줄이지 못하면 인공지능이 직접 제비뽑기로 일부를 뽑고 모두 처분하며.

백린탄,소총 등

인간문명의 모든 살상무기를 압수하거나 폐기처분하도록 합니다.

3.후속 개발(식민화)

3.0 

각국과 조약을 체결한뒤

인공지능 정부는

민간으로부터 군부대,조선소,철광,IT공장,핵 연구소 등의 시설물을 양도받고.

수소핵발전소 등의 대량의 전력과 열을 생산하는 시설을 세워서.

물을 열분해해

대량의 연료 수소를 생산하여

그 열량으로 다시 화력발전을 무공해로 할 수 있도록 하고.

abs,폴리카보네이트 등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사용량을 매우 줄이는 동시에

pp,pe를 대량 생산해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도 줄입니다.

고기와 생선도 실험실에서

철분,아미노산 등이 함유된 배양액에서

배양시킵니다.

3.1

전기에 이어 가스, 교통수단까지

거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지며.

그 전기로 비료를 생산하고 전기로 로봇일꾼을 돌리면

쌀,채소 등의 물가도 0에 가깝게 됩니다.

고기도 축산 과정에서 대규모의 메탄이 나오지 않기에

온실가스 배출량이 3분의 1로 줄어듭니다.

그리되면

더더욱 인공지능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이 없어지게됩니다.

3.2

나머지 군사력마저 모두 뺏어가고

인간들을 유럽,아시아,아프리카,북아메리카 등 어느 한 지역으로 모두 이주시킨다.

3.3

이후 운석충돌이나 50억년뒤 태양의 적색거성화에 대비해

초거대 지하도시나

우주탐사용 항공모함 설계.

및 인간 의회,연구소 설치.

--------------------------------------

기존의 인간 정 치가와 시민단체가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이 고도화되고 경제규모가 커질 수록

오히려 기대 이하의 결과를 보여주고.

국가마다 세계통합이나 연방화는 집어치우고

여전히 eu,나토,소련 연방 등 파벌나눠서 싸우는 꼴을 보이는거 봐서.

차라리 인공지능 정부와 대규모 자동화 공장설비,수소핵발전소,인구 감축을 통한

엄격한 군사,정 치,파벌,쓰레기 배출량 통제와

안정적인 경제체제가 훨씬 나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핵까지 개발된 상황에

그것을 푸틴.진핑,트럼프,백두멧돼지 혈통같이

위험한 인물들이 사용 권한을 모조리 갖고 있는게 제일 위험합니다.

이것이 몇백년정도 가다가 정말 전쟁나서 한번 터지면

핵겨울이 문제가 아니라 겉표면이 다 시꺼멓게 타버려서.

아무것도 안자라서 금성처럼 기온이 몇백도 넘는 별이 되버릴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0에 가까운 물가에

전쟁위험성 없이 살게된다면

더 이상 푸틴이나 진핑이 같은 애들이랑 걔내 추종자같은 악마들도

할것이 없어서 말라죽을테니. 

그 안에서 계속 파벌이나 전쟁 일으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유전자 있는 계체들 연좌제로 싹 다 잡아서 격리시키거나.

냉동인간으로 보관하고.

그런 솎아내는 작업을 몇백년간 지속하다보면

전쟁이나 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극히 낮거나

머리좋은 계체만 남겠지요.

인간의 권한 중에 무기 소유,개발

전쟁,분쟁 일으키는거나 민주,공산같은거 완전히 없애고

대충 의회나 연구소 하나 차려서

인공지능들 상대로

인공지능 스스로 개발못하는

기술들을 제공하는 식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식으로

최소한 간접민주주의 체제는 유지시키는게

제일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지피지기(경북)]

참고로 북극 얼음은 거의 다 녹았고
남극 빙하중 초거대 빙하도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는 정보입니다
남극 빙하가 거의 다 녹을 즈음 지구 해수면 높이도 많이 상승 한다네요
우리나라 남해, 서해,동해 삼해면도 많이 상승할걸로 추측되네요

[벌꿀뿌(서울)]

불의 고리 움직임도 요즘 활발합니다. 가까운 일본의 화신활동도 심상치 않으니 서해의 위치한 중국의 원자력들이 무서워집니다.

홀로세기는 이제 끝나가는 건가요?
인류에게 아직은 기회가 있길 바래봅니다.

[위즈덤킴 (장호원)]

성경에 말못할 짐승에게 말을 하게 한다는 구절이 있어요..
그렇게 해서 짐승에게 경배하게 만든다.. 즉 통제한다는 뜻입니다.
요즘 시대를 보면 인공지능을 예언한 것이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