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이 명당을 찾는데는 귀신이다 작성자지피지기(경북)| 작성시간22.08.17| 조회수649|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지피지기(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7 추석이 다가 오네요고향으로 미리 벌초하러 가시는분들도 많으시겠어요벌초시 땅벌, 말벌 조심하세요 신고 작성자 당근(경기) 작성시간22.08.17 올추석은 걱정도 되는군요.전국이 여름비에 산이내려 앉은곳도 있고산소주변 큰바워나 흙이 붕괴 된곳도 있을거에요.길이 패인곳도 있을테니 석묘가실때혹시모르니 트렁크에 삽 챙기시고 조심들 하세요. 신고 작성자 옴아훔(서울) 작성시간22.08.17 신고 작성자 맑은하늘(전주) 작성시간22.08.17 고양이가 수맥을 좋아 한다는 이야기는 생각해 보아야 할듯요 엄청 건조하고 따뜻한 양지바른 포근한 곳을 좋아 하더군요 신고 작성자 기습특공 작성시간22.08.17 좋은글이네요. 잘봤습니다. 신고 작성자 안개꽃 작성시간22.08.17 신기하네요. 잘 봤습니다. 신고 작성자 지피지기(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17 암꿩을 까투리라 부르고 숫꿩을 장끼라 부른다지요 신고 작성자 멘탈의달인(경기) 작성시간22.08.18 집뒤에 꿩 둥지가 있는지 매일 울어대던게 생각나네요. 안타까운건... 그 꿩 둥지에 고속도로가 생겨서 사라졌단 사실.. 신고 작성자 레시곤(경기퇴촌) 작성시간22.08.19 꿩 을 잘살펴봐야겟네요 신고 작성자 이화에 월백하고(여수) 작성시간22.08.29 동물은 인간이 모르는 제 6의 감각이 있죠..... 신고 답댓글 작성자 지피지기(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29 인간은 오감인데동물은 육감을 가졌군요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