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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시대에도 가죽부대 로 먹고 마시고 했군요

작성자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23.01.21| 조회수50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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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중사(강원) 작성시간23.01.21 예전 어떤 프로그램에서 저렇게 더운지방은 가죽부대에 물을 담아야 가죽을 통과한 물이 증발되면서 가죽부대 안 물이 시원해진다고 봤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1 오호 과학적인 생존 도구였네요 역시 물이 귀한곳에도 가죽을봉해서 마시는 이동수단을했다니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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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1.22 맞습니다 가죽 표면으로 물이 미세하게 새어 나오고 바람에 증발되면서 오히려 물이 시원해지는 큰 효과가 있어서 수천년간 요긴하게 사용되었죠 ㅎ 비슷하게 토기로도 그렇게 가능해서 바람을 강하게 쐬어주면 살얼음까지도 만들수 있다네요 ㅎ
  • 작성자 살구 작성시간23.01.21 동물의 위 혹은 방광도 물병, 술병, 우유병으로 사용했다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1 네 정보감사합니다 가축으로만든 생존도구는 그당시 사람들의 필수품이였군요
  • 작성자 빛의일꾼 작성시간23.01.21 아마 지축정립/전쟁 뭐 지구 한번 업셑되고나면
    다시 저렇게 살날이 올겁니다.
    아니면 반대로 최신식?으로 살런지도~
  • 답댓글 작성자 허수아비(익산) 작성시간23.01.22 석유 문명이 없어지고
    가축을 이용한 농경사회로..ㅠㅜ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3.01.22 아마도 가죽의 본연의 모습 중 하나를 보여 준 게 아닐까 합니다(기능)
    현시대 고어텍스 또는 뭐시기 하지만 아직도 자연물 따라가기 힘든 부분이 많겠습니다
    가죽재킷이 고어텍스재킷 원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2 인터넷에호주에서도 토끼잡아서 토끼가죽으로 옷을 만드는어 입는거 사진봤어요 지금이야 동물단체들 반발하겠지만 ㅎ
  • 작성자 김해우리아빠 작성시간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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