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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층간소음싸움엔 직업의귀천도 소용없음

작성자데이라이트/(구미)|작성시간24.06.16|조회수459 목록 댓글 8

소방관이 술취해서 행인을 폭행한사고도있었고
경찰관이 음주운전해서 동료경찰관에걸린경우도있었고
판사가 이웃집 소음에 테러하는경우도 있고
유명트롯트 가수가 음주교통사고내고 허위 주장 및
뉴스에오르내리고
겉보기에도 성실하고 남 들보기에 모범이 되던 사람들이
한 순간 잘못된 선택과 자신이 저지른 행동으로
나락 가서 망가지는건 한순간이 네요
다시금 감추어진 뒷모습에 놀라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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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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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보슬비(경북) | 작성시간 24.06.16 음주로는 조ㅎ기가 탑티어죠.
    음주,뺑소니,시신유기.

    32세의 갓난아기 엄마를 음주사망사고 내고 징역2년에 집행유예3년.끝.ㅎ
    전관변호사하고 판사가 쿵짝쿵짝.술한잔하고 돈 좀 받아먹고.
  • 답댓글 작성자데이라이트/(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6 그러네요 돈이면 범죄행위도 사과 깍듯이 할인해서 감옥에서 처벌 간단하게 받고 잊혀지면 넘어가고 ㅎㅎ
    다시 티비 방송 나와서 본전 유지하고ㅎ
  •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 작성시간 24.06.16 참 판사님이 ㅎ
  • 작성자커피러버(서울) | 작성시간 24.06.17 아무리그래도 판사자격은 없다고 봐야죠.
    요즘 판결도 가해자 편이던데.
    가해자가 되어도 동료판사가 무죄 때릴듯.
  • 답댓글 작성자데이라이트/(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7 조만간 ai판사가 도입 되서 전문직 퇴직자 많아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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