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저격을 예언한 브랜든 빅스의 대공황 예언

[코난.카페장(경기)]

재미로 보세요 ㅎ

[빨간양말]

그리고 2024년에 나온 영화 시빌워 를 잘보시길 바랍니다.

기존 대통령 이 나오는모든영화는 해피 앤딩인데 반해 이번 영화는 유일하게 마지막 장면에 대통령이 총격당하여 죽는 것입니다.

[팔랑개비(미국)]

사실 이 예언이 아니어도 제가 예상한 시나리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은은 200불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금도 만불 찍고 더 오를 것 같습니다. 이는 지금 달러가치가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는 전제이고 만약 달러가치가 크게 떨어지면 금은 3만불 돌파하고 은은 500불까지 갈겁니다. 주식은 12월 대선 전에 정리하고 부동산은 거주용은 잘 지키고 상업용은 올해가 가기전에 정리하면 2년. 후 반의 반 값에 살 수 있고 금 축적한 분들은 1/10 가격에 줍줍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하나의 극단적 시나리오니 달러는 꼭 들고가야 합니다. 순자산 기준으로 부동산 7, 실물 2, 달러 1정도면 큰 위기나 변화에도 크게 휩쓸리지 않고 버터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2024(서울)]

쓰레기 트럼프보다 해리스가 되면 좋겠습니다.

[아론(경기)]

예 금 몰 수.
생각나는건 그것 뿐이네요. 자국민 예금만 몰수 하면 모를까 세계 여기 저기 권력자들이 숨겨놓은 예금을 몰수 당하면 정말 3차 대전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그 돈을 그냥 자국으로 들여 올수도 없으니 금이나 은으로 바꿔 들이겠네요. 앞으로 세관들이 열심히 일해서 나라의 기생충들을 뿌리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명상(전남)]

세상이 어수선하고 어떻게 흘러갈지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