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은 이슬람 과격단체인 ISIS라던가 알카이다... 하여간 인구를 조절하는 요인들이 좀더 많아 진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저의 정신건강을 자극? 하는 상상이던가.. 공상이라던가.. 하는것들이
저를 심난하게 합니다.... 예를 들면 평과, 사랑, 공존? 뭐... 서로 죽이거나 시기하지 말고 함께 살아가고 공존하고 세계가 하나가 되자는 의미인데요... 이 다음이 궁굼합니다....
영화 루시에서도 시사한바 있는 생존 환경에 있어서의 생명체의 생존방식....
재난과 재앙이 끝도 없이 일어나는 시기에는 영생을 위한다고 합니다... 반면... 평화로운 환경에서는 번식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평화의 시기가 다시금 찾아 온다면... 우리는 번식을 하겠지요....재난시 영생?이란 단어가 착각을 줄수 있지만 번식행위보다는 개인이 살아남으려는 노력을 더 한다고 생각 합니다.
평화의 시기가 오면 인간은 다시금 재난의 시기를 만들어 낼꺼 같아서 두렵기도 하지만....
평화의 시기가 지속 된다면... 인간은 지구에서 넘처나고 그외 동,식물들은 멸종이 될꺼 같습니다....
그걸 누가 조절하는지가 걱정이고.... 만약 평화와 사랑....공생의 개념으로 번영한다면.... 그래서 인종이 모두 썩여 더이상 썩이지 않는 시점이 된다면... 번식을 더 할수 있을까도 의문입니다....
소스퍼가기가 금지된 곡이라 이런 방식으로 들어 보시라고 올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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