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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네팔 피의축제(혐오)

작성자나리꾸지|작성시간14.11.29|조회수6,532 목록 댓글 33

5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네팔의 힌두교 축제인 ‘가디마이’가 시작된 가운데, 현지에서는 재물로 바쳐지는 버팔로의 집단 도살이 이어져 또 한 번 논란이 되고 있다.  2009년 네팔 남부 바리야푸르에서 동일한 축제가 열렸을 당시에는 동물 25만 마리가 도축된 데 이어 올해 행사에서도 수 십 만 마리에 달하는 동물들이 잔혹하게 목숨을 잃었다.

올해 축제에는 전국에서 신도 500만명이 이 지역 사원으로 몰려들었으며, 행사 첫날에만 버팔로 약 6000마리, 염소,다른가축 약 10만 마리가  신 가디마이의 재물로 바쳐졌다.-글 나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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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라디오키드 | 작성시간 14.11.30 충격적이네요. 4대강 공사해서
    물고기 때죽음 시킨
    어떤 세키랑 비슷하네요.
  • 작성자아담스모터(안산) | 작성시간 14.11.30 ...그냥..저 나라 풍습이라면.... 다 상대적인거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Daphne | 작성시간 14.12.01 .....정말 끔찍하네요 ㅠㅠ 사람이 할짓이 못되네요... 빨리 폐지되어야 할텐데....ㅠㅠ
  • 작성자훌랄라(경기) | 작성시간 14.12.01 나라의 전통문화이니 인정은 해주겠지만 그래도 개선의 필요성은 느낌니다. 우리의 개고기가 그러하듯이요.
  • 작성자和敬淸淑 | 작성시간 15.04.01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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